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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주장 진종오, 강원 출신 22명과 메달 사냥 [2020.07.08]
‘사격황제’ 진종오(42·춘천 출신) 등 도쿄올림픽에서 메달사냥에 나설 한국선수단의 규모가 232명으로 확정됐다.
강원도 출신은 22명이 도쿄행 비행기 탑승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며 이 중 가장 기대를 모으는 선수는 단연 5회 연속 올림픽 출전에 빛나는 ‘사격 황제’ 진종오다.
그는 이번 대회에서 4회 연속 올림픽 금메달과 동시에 한국 선수 역대 올림픽 최다 메달 경신을 노린다.
10m 남자 공기권총과 10m 공기 권총 혼성 단체전에 출전하는 진종오는 두 종목에서 메달 1개만 추가하면 올림픽 최다 메달 기록을 경신한다.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108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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